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일본공수/이전 보유 기종 (문단 편집) === [[미쓰비시 스페이스젯|미쓰비시 스페이스젯 M90]] === * --미쓰비시 스페이스젯 M90: 15+10대 도입계약 취소-- 당초 미쓰비시 스페이스젯의 런치 커스터머가 될 예정이었지만, 사업 자체의 진행상의 문제점들과 코로나 19로 인한 수요 감소, 그리고 개발 참여사들의 이탈로 인해 사실상 프로젝트가 공중분해되면서 도입 자체가 불가능해졌다. 2023년 2월 개발사인 미츠비시가 사업 철수를 선언하고 개발사를 청산하며 사업은 공식적으로 실패로 끝났으며,[[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UC023ED0S3A200C2000000/?n_cid=SNSTW001&n_tw=1675676679|#]] ANA 그룹 역시 공식적으로 주문 취소를 선언하며 완전히 무산되었다. [[https://www.ch-aviation.com/portal/news/124563-all-nippon-airways-axes-m90-order-mulls-fleet-update-plan|#]] 원래대로였다면 2010년대 초중반에 개발이 완료되어 [[전일본공수]]에 인도되었어야 했다. 전일본공수는 지방 저수요 노선을 연결하던 구형 보잉 737 시리즈 계열기들을 대체하기 위하여 미쓰비시 스페이스젯을 도입할 예정이었으나, 이게 늦어지면서 항공기 운용 계획이 꼬이기에 이른다. 737 계열기 퇴역을 늦추고, [[AIR DO]]에서 반환된 구형 737들을 투입하는 한편으로 봉바르디에 Q400기도 추가 도입하면서 버텼지만, 결국 사업이 폐기수순으로 가면서 스페이스젯의 도입은 물거품이 되었다. 도입이 이뤄졌다면 [[봉바르디에 CRJ700 시리즈|봉바르디에 CRJ700]]과 엠브라에르의 [[엠브라에르 E-Jet 패밀리|E-Jet]] 시리즈 사이의 체급으로 단거리 국내선 수요를 맡았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ANA의 중단거리 협동체기 자리는 [[보잉 737]] 계열기와,[* 현재는 보잉 737NG가 주력이지만, 00년대 후반에 도입된 기재라 대체 시한이 점차 도래하고 있어 이를 보잉 737 MAX 8로 대체하기로 결정하고 총 30대의 737 MAX 8을 주문(20대 확정, 10대 옵션)했다.[[https://cmobile.g-enews.com/article/Global-Biz/2022/07/20220719092341416293bf579e81_1?md=20220719100850_V|#]]] 2010년대 후반부터 도입되는 [[A320neo]] 계열기가 맡고 있으며 산하 항공사 및 협력 항공사들의 여러 기종들이 이 빈 자리를 메우고 있다. 또한 동아시아에선 거의 [[대한항공]]만이 운용하고 있는 에어버스 [[A220]] 계열기에 대한 관심 또한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분류:전일본공수]][[분류:항공사별 이전 보유 기종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